각자의 방식[ep.50]
새로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가 있다.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주도권 쟁탈전’이다. 오늘, 새로운 파트너들과 실무를 위한 첫 대면이 있었고, 예상했던 대로 팽팽한 신경전이 시작되었다. 각 분야에서 나름의 방식을 고수하며 산전수전을 겪어온 베테랑들이 모였으니, 서로의 영역을 확인하고 기를 꺾으려는 보이지 않는 불꽃이 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사업가로서 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