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가 먹여살려주는 건가..?[ep.23]

회사원에서 독립을 해서 개인 회사를 차리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깊게 고심했던 이유는 바로 “사장님과의 의리”이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는 일명 “아빠 회사”라고 부른다. 실력을 뽐내는 것도 자만할 수도 없다. 아무리 70살이라도 선배는 있는 법.. 회사원일 때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내 실력을 믿고 내가 이 업종에서 성공해보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막상 독립을 … Read more

추궁은 답이 아니었다[ep.22]

그 때에 나는 그렇게 친구를 추궁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돈은 빌릴 수 있는 것이냐 등 몇 번씩 연락하는 내 모습조차 질릴 정도로.. 처음에는 나는 그 것이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정답은 없지만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성장한다. 내가 굳게 믿고 실행해왔던 이제는 편해진 습관이나 신념도 경험에 따라 판단하여 어렵더라도 바꿔야 하는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다. … Read more

감옥이라는 곳[ep.21]

내가 감옥에 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오랜 기간 친구였던.. 그 놈이 감옥에 갔다(?) 세상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을까? 그렇게 오랜 시간을 서로 믿고 추억도 많았던 친구가 나에게 사기를 쳤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는 20년 이상 된 친구들이 있다. 약 7명 정도 되는 친구들이 오래오래 함께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 Read more

인생과 건강의 관련성[ep.20]

세상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없다고 말했던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던 인생의 결말이 조금이나마 보이니 뭔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암에 걸리거나, 어떤 병에 걸리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죽거나.. 흔히 말하는 나쁜, 혹은 좋지 않은 일들이다. 하지만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있을까? 길진 않지만 근 40년간 살아온 기억과 경험으로는 오히려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들이 … Read more

갑작스럽게 찾아온 건강이슈[ep.19]

나이가 30살을 넘어가면서 조금씩 본인의 몸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속이 왜 이렇게 쓰라린거지..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 머리가 너무 자주 아픈데?.. 등등.. 보고 들은 것들이 꾀나 많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는 첫 번째 시기인 것 같다. 30대 중반 쯤 있었던 일이다. 결혼 준비로 한참을 바빴고, 일은 그 당시 가장 바쁜 년도였다. 일도 … Read more

생성형 인공지능의 양면성[ep.18]

우리는 인공지능이 판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바꿔주기도 하지만 대기업에서 대규모의 해고와 단순 노동부터 전문직까지 대체될 수 있는 것들은 사람을 대체해버리는 무서운 흐름은 경각심을 갖게 한다. 최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서 코드를 짜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코딩에 “코”짜도 몰랐던 내가 몇 시간만에 코드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무서운 세상이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했었는데 … Read more

결혼 후 다짐들[ep.17]

결혼을 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한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극도로 올려야 하고 거의 무한에 가까운 이해심을 가져야 하며, 서로에 대한 노력이라는 것을 진실로 배우는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하게 반숙과 완숙의 차이부터, 30년 이상 딱딱하게 굳어있던 신념들이 부드럽게 바뀌어 서로의 신념의 하나가 될 때까지 인내와 배려심의 중간에서 서로의 톱니바퀴를 상대방에게 맞추고 있지 않을까 결혼을 … Read more

결혼을 위한 준비[ep.16]

사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굳이 결혼을 해서 부담을 껴 안아야 하는 건지, 혹은 혼자 살기도 힘들텐데 굳이 결혼을 해서 집을 장만하고 아이를 낳아서 키워야 하는지..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물론 자세한 지원사업이나 막상 몸소 느껴본 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낳지 않으면 혼인신고도 하지 않는 게 추세라고 … Read more

경제적 독립을 위한 계획들[ep.15]

우리는 누구나 경제적 독립을 원한다. 말 그대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내 물리적 시간을 쓰지 않고도 금융소득만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살길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경제적 독립.. 얼마나 멋있는 말인가.. 하지만 우리가 돈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무작정 단순하게 얼마를 벌어 얼마로 생활을 한다는 것은 나만 몰랐던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엄마가 아파서 … Read more

무한한 자기 반성과 성장[ep.14]

데일리리포트를 작성한 후로부터 거의 매일을 반성하고 개선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모자란 사람인 것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고 그에 대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내가 원하는 인생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지를 알게 해주는 좌표같은 역할을 한다. 단기 목표에 적힌 운동하기, 기상시간 등.. 모든 것들이 작심 3일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 Read more